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디오 스타(황금어장)/2016년 하반기 (문단 편집) == 452회 - "내 이름도 모르고, 너무해! 너무해!" 특집! == || {{{#white 방영일자}}} || 2016-11-16 || || {{{#white 게스트}}} || [[심형탁]], [[송재희]], [[정연]], [[사나(TWICE)|사나]], [[이상준]] || 방송 자체는 평이 좋지 않았지만, 대신 정연에 대한 [[드립]]이 폭발했다. [[초등학교]] [[졸업 앨범]]이 공개됐는데, 하필이면 그게 [[최순실]]의 그 유명한 [[사진]]을 연상시킨 것. 이에 [[MC]]들은 '정연이 [[JYP]]를 움직인다는 소문이 있다', '[[곰탕]] 좋아해요?', '(정연이) 좋아하는 [[프라다|신발 브랜드]]도 알 것 같다' 등등의 드립을 쏟아냈다.[[http://tvcast.naver.com/v/1245224|#]] [[https://youtu.be/aGaHG0CjaM0|해당 유튜브 영상]]을 보면 영어 댓글들은 '살찐 정연이 귀엽다', 혹은 '왜 정연이 보고 뚱뚱하다고 하냐?'라며 살이 찐 모습만을 두고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. 한국어 댓글들은 최순실 드립을 정확히 이해하면서, 동시에 '외국인들은 이걸 이해하기 어렵지.'라며 수긍(?)하는 내용들이 많다. 방송 시작 초반 10분에 승부가 나 버렸다. 라스가 재밌는 날은 게스트들 간의 토크 템포가 무척 빠른데, 템포가 축 처지는 심형탁, 송재희 두 명이 하필 나란히 앉아 지루한 이야기로 길게 시간을 잡아먹는 바람에 세 번째 게스트 [[TWICE|트와이스]]의 소개가 [[무려]] 방송 시작 13분 만에, 이어서 또 다시 심형탁 쪽으로 질문이 돌아가버려, 이 때문에 이상준은 방송시작 21분 만에야 간신히 첫 소개가 이루어졌다. 트와이스로 순서가 넘어가자마자 '사람들은 얘네들을 보고싶어하는데 계속 옆에서 떠드니까 라스, 이게 뭐야!!'란 김구라의 외침이 예언처럼 되어 결국 시청률이 폭락하였다. 초반이 지난 이후에야 심형탁이 재밌는 [[에피소드]]를 풀어 놓으며 [[나름]] 활약했지만, 이미 시청자들은 떠난 상태. 아무래도 [[PD(방송)|PD]]나 작가 중에 심형탁 팬이 있는 건지 흐름을 잡아줘야 할 작가들이 손을 놓은 것처럼 보이는 이상한 회차였다. 연출들이 다 초짜들로 구성됐었던 듯한 느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